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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

  • 봉준석  (junsbong)
  • 2025-08-15 0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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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理由)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은 내 의사(意思)와 관계없이 타의(他意)에 의해서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하느님으로 부터 불사불멸(不死不滅)고유한 형상인 영혼(靈魂)이 주어져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것에는 원인이 있는 것이고 우리는 스스로 원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형상인 불사불멸(不死不滅)의 비물질인 영혼은 비물질인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에서는 비물질이 생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형상(形象)인 불사불멸(不死不滅)의 영혼(靈魂)원인 없는 첫 번째 원인즉 비물질인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형상적(形相的실체 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형상인 비물질인 영혼은 사는 동안뿐 아니라 내세에까지 존재하는 하느님의 모상(模像)입니다. 왜냐하면 비물질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의식(意識)을 통한 생각에 의해서 생명체를 유지하고 개별적인 차이를 가지면서 삶을 주관함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인간의 고유한 형상인 영혼은 존엄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존엄성을 지니는 것은 개인의 우월성 때문에 존엄성을 지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고유한 형상인 영혼이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모상(模像)으로서 존엄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엄성을 지닌 인간이 세상에 주인(主人)이라는 민주주의(民主主義)가 탄생하게 된 것이고 세상에 주인인 국민이 권리를 행사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민주국가(民主國家)를 형성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民主國家)는 국민의 존엄한 삶을 위한 민생을 우선하는 사회복지(社會福祉)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國家)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價値)는 인간의 존엄성(尊嚴性)이 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가는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한 인권(人權)을 법()으로 보호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는 것을 외면한다면 생명을 주신 분을 배신하는 것이고 인간이 존재하는 원인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금수(禽獸)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방황하게 되고 도대체 사는 게 뭔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되며 인생은 답이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존재이므로 주어진 생명의 의미로 사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주어진 생명의 의미를 이루기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답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중한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로 사는 것입니다.

 

선진국에서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한 인권(人權)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웃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는 것은 동종(同種)인 우리 모두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는 불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체면을 유지하고 살아도 사는 의미를 모르고 사는 것은 방향감각을 상실한 삶이 될 수 있고 허망(虛妄한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부(寄附)를 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붓다는 길 잃은 사람에게는 생()의 방황이 끝이 없다 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 사는 이유는 돈의 넉넉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명예와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버리고 갈 쓰레기를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삶으로 받은 생명에 보답하는 사랑과 봉사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것이므로 주어진 생명의 의미로 사는 것이 시는 이유이고 인생에 대한 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주어진 소중한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부가 수확에 대한 신념(信念)으로 농사를 하듯이 우리가 사는 이유도 주어진 생명의 의미를 이루기 위한 신념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에 사는 것은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것이므로 생명의 은혜에 보답하는 사랑과 봉사로 생명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기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니체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를 아는 사람은 어떤 역경이든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고 있는 이유를 모르고 사는 것은 눈먼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마태10/8) 삶으로 ()과 정의(正義)와 복지(福祉)를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理由)입니다.

 

 草人     奉   俊   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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