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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추구하는 이유

  • 봉준석  (junsbong)
  • 2026-01-15 0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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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를 추구(追求)하는 이유

 

 

사회(社會)는 생활을 하는 집단을 뜻하는 것이고 복지(福祉)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 육()의 생명이 주어 저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은 부모로부터 주어진 것이고 비물질인 영()은 비물질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은 능력 이상으로 비 물질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다른 원인(原因)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가 다른 하나 없이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 다른 원인(原因)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은 물질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영()은 비물질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물질에 의해서 존재하는 영()은 초자연적(超自然的능력을 가진 범할 수 없는 비물질인 하느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靈魂)은 물질에서 주어질 수 없는 비물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형상인 영(靈)은 하느님의 존엄성(尊嚴性)에서 주어진 것이므로 존엄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는 것은 하느님의 존엄성에 대한 능멸(凌蔑)이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체면을 유지하고 살아도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삶을 살지 않으면 길 잃은 사람에게는 생()의 방황이 끝이 없다라고 한 붓다의 말씀대로 삶의 방향을 잃고 허망(虛妄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의미는 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명예와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버리고 갈 재물을 소유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의미는 희생과 봉사로 생명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생명의 존엄성이 보장(保障되지 않는다면 생존권(生存權)이 보장될 수 없고 인권(人權)이 보장될 수 없으며 생명을 주신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생명으로 사는 존재이므로 생명의 존엄성을 보장(保障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가치(價値)이므로 민주국가(民主國家)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할 채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인권선언에서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그러므로 인간 존엄성에 근거한 생존권과 인권이 훼손되지 않고 그 존엄한 가치가 보장(保障되어야 한다.”라고 선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존엄한 삶을 살 권리가 있는 만물의 영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할 책임과 의무는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소중한 생명으로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이웃도 소중한 생명으로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에서 기부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는 봉사와 기부를 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생명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지 않도록 사회복지(社會福祉)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의 존엄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책임과 의무인 봉사와 기부를 하지 않으면서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한다면 제사(祭祀)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마음이 있다는 속담처럼 사회복지에는 마음이 없고 자신의 욕구(慾求)를 이루는 수단이 된다면 사회복지를 추구(追求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는 것을 외면한다면 생명을 주신 분을 외면하는 것이고 우리가 존엄한 삶을 살 권리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느님의 존엄성에서 주어진 하느님의 모상으로 존재하는 만물의 영장(靈長)으로서 지니고 있는 존엄성(尊嚴性)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소중한 가치(價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존엄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사랑과 봉사로 사회복지(社會福祉)를 추구(追求하는 것입니다.

 

 

草人     奉  俊  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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