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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사는 존재

  • 봉준석  (king8940)
  • 2026-02-15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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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사는 존재

 

 

생각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생각은 저절로 떠오르고 사라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 생각을 바라보는 나는 생각 그 자체가 아닙니다. 다만 내가 생각을 취사선택을 하기에 따라서 두뇌 작용으로 삶의 내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능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고 의미를 찾고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이므로 생명의 의미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으로 한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도 자신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식(意識)에 의한 생각으로 사는 것이 인간의 고유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삶의 내용이 의식(意識)에 의한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삶에 대한 책임은 의식의 뿌리인 영혼에 있으므로 영혼의 내세(來世)가 결정된다고 불교와 힌두교, 기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성공과 발전은 조건과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성공과 발전에 대한 생각에 따른 두뇌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공허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고 성공과 발전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성공과 발전을 할 수 없으며 사랑과 봉사를 할 생각이 없으면 사랑과 봉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생이 공부할 생각이 없으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고 하는 일에 생각이 부족하면 맡은 일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다가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에 일을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순간의 생각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에 따라서 두뇌가 작용을 하가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공격성으로 일어나는 사건 사고의 밑바탕에는 잘못된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고 자살을 하는 것도 존재 이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성적 탐욕에 빠지는 것도 잘못된 생각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발명과 예술 그리고 깨달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정신과 두뇌와 몸으로 된 단일(單一)입니다. 의식(정신)에 의한 생각은 살과 뼈로 된 물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물질인 육체는 고유 능력 이상으로 비 물질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물질에 근거하는 것이고 의식은 비물질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精神)은 물질을 초월한 비물질의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사는 것은 비물질인 영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의식에 근거한 생각으로 사는 것입니다.

 

삶에는 생각으로 되지 않는 심장박동이나 호흡이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방향과 의미는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므로 생각을 올바르게 하느냐 올바르지 않게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여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비물질인 영혼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의식에 근거한 생각에 따라서 두뇌가 작용함으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 없이는 두뇌 작용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생각을 바꾸면 바뀐 생각으로 두뇌가 작용함으로 삶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다룬다는 것은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에 끌려가지 않는 방법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좌측과 우측을 동시에 걸을 수 없듯이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없으므로 생각이 바뀌면 먼저 있던 생각은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은 가 아니고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생각을 수용할 것인지 생각을 거부할 것인가를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여정은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사일언(三思一言)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는 생각을 신중하게 한 다음에 결정을 하고 말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결자해지(結者解之) 라는 말은 의식(意識)에 의한 생각과 판단으로 잘못을 저질렀다면 질못을 저질은 사람이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존재의 의미와 목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생각과 두뇌(頭腦)는 공존(共存하지만 두뇌는 하드웨어(hardware)에 해당하는 물질이고 생각은 소프트웨어(software)에 해당하는 비물질이므로 생각과 두뇌는 동일(同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에 따라서 두뇌 작용이 일어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생각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草人   奉  俊  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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